호구로 태어난 나는 호구다 사주 개운법 사주풀이

호구로 태어난 나는 호구다 사주 개운법 사주풀이


  • 왜 나는 거절을 못 할까?
  • 왜 사람들은 내 호의를 권리로 알까?

남들 좋은 일만 시켜주고, 정작 본인은 마음고생하고 말이죠. 오늘은 호구로 태어난 사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나는 호구다

1. 정인 + 편관 사주... 거절 못 한다

사주에 정인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서 사람을 쉽게 의심하지 않고, 일단 믿어주는 타입입니다.

  • 정인 + 편관

문제는 정인이 편관을 만났을 때? 나는 호구가 됩니다. 편관은 나를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기운으로 압박, 책임, 의무입니다.

  • 내가 도와줘야지
  • 내가 참아야지
  • 사정이 있었겠지

정인의 자애로움과 편관의 책임감이 합쳐지면? 남들에겐 천사처럼 보이지만 정작 본인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 호구가 됩니다.

2. 여기에 무재성까지 더해지면, 그냥 나는 호구로 태어났다

내가 호구로 태어난 결정타가 바로 무재성(또는 재성이 약하거나)입니다.

정인이 날뛰지 못하도록 재성(편재, 정재)이 통제를 해야 하는데, 재성이 없으면요? 비겁(비견, 겁재)이 강해 재성이 약해지면요? 그냥 나는 호구로 태어난 겁니다.

재극인이 안 되면?

  • 나는 받아주고 → 이해하고 → 합리화하고 → 또 받아주고 → 또 이해하고 → 또 합리화하고 → 계속 반복!

편관은 옆에서 책임지고 희생하라고 부채질하니까.

  • 거절 못 하고
  • 선 못 긋고
  • 책임은 혼자 지고
  • 결과는 남이 가져가는

호구짓을 계속 반복하죠. 심지어 사기를 당하고도 ‘그 사람도 힘들었겠지...’ 라며 가해자를 걱정합니다. 이건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함이죠.

3. 왜 나는 호구 취급 받을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만만한 상대는 바로 알아봅니다. 특히 당신의 자애로움(정인)과 책임감(편관)은 나쁜 놈들에겐 최고의 먹잇감이죠.

여기에 재성이 없어서 선을 확 긋지 못하니까? 호구 취급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 정인 + 편관 + 무재성 = 호구?

이 사주 구조는 타인의 인정을 통해 자기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

‘내가 잘 하면, 그들도 나를 알아주겠지?’ 아뇨. 안타깝게도 존중이 아니라 이용만 당하는 호구짓입니다.

4. 호구 사주 개운법

정인 + 편관 + 무재성... 이 사주는 착함을 줄이지 않으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개운의 핵심은 재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 계산하고
  • 따져보고
  • 이득인지
  • 손해인지

연인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호구다

마무리하며...

당신은 착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착함을 멈출 줄 몰라서 불행한 겁니다. 지금부터 호구의 가면을 벗고, 노(No)라고 거절하면서 사세요.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