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피는 남자 사주
- 왜 하필 나야?
-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았나?
평생 내 편일 거라 믿었던 아내가 남의 여자가 되는 군비쟁재 사주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군비쟁재 남자 사주... 내 여자를 두고 벌어지는 조용한 전쟁
명리에서 재성(편재, 정재)은 남자에게 돈이면서 동시에 여자, 아내입니다.
그런데 이 재성 하나를 두고 비견, 겁재들이 다투는 구조를 군비쟁재 또는 군겁쟁재라고 합니다. 즉, 내 여자를 두고 나와 내 형제, 친구, 동료들과 다툰다는 거죠.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아내한테 남자들이 많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재성(여자)의 입장에서 비견과 겁재는 나를 극하는 관성(편관, 정관)입니다. 여자에게 관성은 남자, 남편이죠. 아내 주변에 남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나도, 아내도 결혼을 두 번 이상 할 팔자라는 거죠.
2. 군비쟁재 남자 사주는
본인은 의리 하나로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친구 챙기고, 사람 잃기 싫어서 늘 베풀고, 호구짓도 많이 하죠.
그런데 현실은요. 형제, 친구, 동료들과 돈 문제로 얽히고, 심지어 이들이 내 아내한테 추파를 던지면서 사랑과 전쟁은 찍죠.
또한 군비쟁재 남자 사주는 아내를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성향도 강해서, 아내가 벗어나려고도 합니다.
그 빈틈을 비견, 겁재들이 파고듭니다.
3. 의처증 이게 더 무섭다
군비쟁재 남자 사주는 의처증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냐고요?
무의식적으로 비견, 겁재들에게 “내 여자를 뺏길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깔려 있거든요. 문제는 그 공포가 아내를 더 숨 막히게 만든다는 겁니다.
아내한테 남자가 없어도 의심하고, 통제하고, 구속하고... 하면 할수록 아내는 더 벗어나려고 하죠.
의처증, 이게 더 무서운 겁니다.
마무리하며...
내 사주에 아내를 노리는 비견, 겁재들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아내를 잃는 건 아닙니다.다만 아내를 노리는 비견, 겁재들이 많다는 것을 모른 척하면요? 진짜 어느 날 모든 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비견, 겁재들에게 쏟을 시간에 아내한테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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