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다 여자 사주 남편 진을 빼고 산다 사주풀이

인성과다 여자 사주 남편 진을 빼고 산다 사주풀이


  • 사랑이 과하면 독이 된다?

처음엔 사랑이었고, 그다음은 걱정이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불안이 됐다고 하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왜 남편들이 진을 빼고 사는지 그 이유를 낱낱이 까발려드릴게요.

인성과다 여자 사주

1. 인성이란 무엇인가?

사주에서 인성(편인, 정인)은 나를 도와주는 기운입니다. 공부, 학문, 수용 그리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죠.

인성이 적당하면요. 사람 말 잘 들어주고, 공감도 잘하는 수용적인 사람이 됩니다. 문제는 인성이 3개 이상 과다할 때입니다.

  • 왜 연락 안 했어?
  • 나 요즘 힘든 거 알아? 몰라?
  • 이젠 나한테 관심 없어?

라며 잘 삐지고 바가지도 잘 긁죠. 이는 아무리 잘해줘도 목말라를 외치는 격입니다. 즉, 받으려는 욕구가 더 커진다는 겁니다. 왜냐?

2. 인성과다는 기한다?

사주에서 여자에게 남편은 관성(편관, 정관)입니다. 관성은 인성을 생(生)을 하죠?

인성과다 여자 사주

그런데 관성이 약하고, 인성이 강하면요? 그 많은 인성을 생하느냐 관성이 진을 뺀다는 겁니다. 이를 관설이라고 하죠.

처음엔 남편도 버팁니다. 사랑하니까. 보호해주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인성과다 여자는 남편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요구합니다.

  • 나 사랑해?
  • 근데 왜 내 맘 몰라줘?

이런 감정 요구가 매일같이 반복되면요? 남편 입장에서는 집이 안식처가 아니라, 감정 노동의 현장이 됩니다.

회사보다 집이 더 피곤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3. 인성과다 여자의 속마음... 나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야

중요한 건 인성과다 여자분들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점도 알아요. 나름의 고충이 커요. 왜냐?

  • 인성이 많으면 생각이 많아,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 것 같아서 정말 외롭거든요.

그래서 자꾸 남편에게 기대고, 확인하고, 붙잡는건데 그게 남편을 숨 막히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죠. 이게 관설의 비극입니다.

4. 개운법... 식상을 써라

인성과다 여자 사주가 행복해지려면요? 식상(식신, 상관)을 쓰는 겁니다.

  • 관성(남편)으로부터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사랑을 표현하고, 움직이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방향을 바꾸는 겁니다

우리 남편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어요.”라고 먼저 말해보세요.

그리고 감정이 올라올 땐, 남편에게 바로 다다다 쏟지 말고 글이나 일, 취미로 풀어보세요. 이렇게만 해도 남편의 숨통이 트이고, 해로 갑니다.



마무리하며...

그런데요. 인성과다 여자도 비겁과다 남자랑 살면요? 와~ 그놈의 고집 꺾다가 인생 다 보냅니다. 궁합도 중요하지만 사주 구조 조합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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