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다 사주는 이기적이다 사주풀이

인성과다 사주는 이기적이다 사주풀이


  • 인성과다 사주는 정말 이기적인 걸까요?

밥 한 번 사자고 하면 지갑은 늘 집에 있고, 받을 땐 고마워~ 하면서도 줄 차례가 오면 갑자기 계산기부터 두드리는 사람.

명리 쪽에서 이런 성향을 두고 인성과다 사주라고 부릅니다. 그럼 여기서 다들 묻죠. “인성이 많으면 원래 그렇게 이기적인 거냐고?”

오늘은 그 질문을 현실 그대로 짚어보겠습니다.

인성과다 사주

1. 인성과다 사주, 왜 받는 역할에 익숙해질까?


  • 인성 = 편인 + 정인

사주에서 인성(印星)은 일간(나)을 생해주는 기운입니다. 학문, 자격증, 수용, 사랑 그리고 내 편이 되어주는 힘이죠. 문제는 적당히를 넘겼을 때입니다.

인성과다

사주 원국에 인성이 3개 이상 많으면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 누가 나를 챙겨줘야 하고
  • 나만 사랑받아야 하고

이런 생각들이 무의식 깊이 뿌리박히게 됩니다. 근데 주변에서는 이렇게들 보죠.

  • 저 사람은 늘 받기만 한다.
  • 저 사람은 진짜 자기밖에 모른다.
  • 이기적이다.

근데 본인은 전혀 인식을 못 하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느낀다는 겁니다. 악의는 없지만 문제일 때가 더 많아요.

2. 인성과다가 유독 인색해 보이는 사주 구조 특징

모든 인성과다 사주가 똑같지는 않지만 아래 구조가 겹치면, 주변에서 “이기적이다”라는 소리를 듣기 정말 쉽습니다.

❶ 무재성 인성과다 사주

재성(편재, 정재)은 돈, 결과물, 현실, 베풂의 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인성만 가득하고 재성이 없다면요?

말은 이렇게 합니다. “나중에 잘되면 꼭 도와줄게.” 그 나중에가 오질 않죠. 주변 사람 입장에선 인색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요.

❷ 식상이 눌린 인성과다 사주

식상(식신, 상관)은 나로부터 나오는 에너지 표현과 행동, 재능입니다. 그런데 인성이 너무 강하면요? 이 식상을 꽉 눌러버립니다.

이를 도식이라고 하죠. 마음은 있는데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게 극도로 힘들어집니다.

❸ 편인과다 사주

편인은 치우친 사랑, 생각이라 편인이 2개 이상 많으면요. 우정도, 사랑도, 도움도 다 계산부터 들어갑니다.

  •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잘해주지?
  • 분명 속셈이 있을 거야.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정작 본인이 먼저 베풀 타이밍은 전부 놓치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죠.

3. 인성과다의 진짜 속마음은 의외로 이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인성과다 사주는 그냥 이기적이네.” 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런데요.

인성과다 사주를 깊이 들여다보면 속에는 결핍과 불안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인성이 많다는 건 역설적으로

  • 나는 항상 사랑이 부족해!
  • 누가 나를 생해주지 않으면 불안해!

격국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내어주면요? 자기가 무너질 것 같다는 무의식적인 방어기제가 이기심으로 발현되는 겁니다.

그래서 움켜쥐게 되고, 그 모습이 이기심으로 보이는 겁니다. 문제는 내가 계속 움켜쥐면, 결국 주변에 사람이 남지 않는다는 거죠.

억지로라도 재성과 식상을 쓰세요



마무리하며...

개운법으로는요? 억지로라도 재성과 식상을 쓰라는 겁니다. 그래야만 그들이 내 인성을 지탱해 주는 진짜 아군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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