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운에 주둥아리가 화를 부른다 사주풀이

상관운에 주둥아리가 화를 부른다 사주풀이


  • 야잇! xxxx

요즘 들어 괜히 사람 말에 발끈하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말이 생각보다 빨리 튀어나오고, 말하고 나서야 아차! 싶은 순간들 있죠?

상관운이 와서 그래요. 오늘은 왜 상관운에 말이 세지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상관운

1. 상관이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들까?


  • 傷 - 상처
  • 官 - 벼슬

사주에서 관(官)은 나를 지켜주는 통제, 규칙, 질서, 법, 직장, 명예, 남편, 자식 등을 의미하고, 상관(傷官)은 이런 관을 깨려는 기운입니다.

  • 상관운이 들어오면? 나를 지켜주던 관을 깨려고 하니, 내 안의 비판 정신이 더 날카로워지게 됩니다.

평소엔 그냥 넘어가던 말과 행동, 습관들이 상관운엔 비수 같은 말로 내뱉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솔직한 것뿐이야’라며 스스로를 정당화하다가 관재, 구설, 시비에 휘말리게 되는 거죠.

2. 상관운의 가장 무서운 점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무조건 옳다고 착각한다는 겁니다.

  • 이건 아니잖아요!
  • 내가 틀린 말 했어!

문제는 이 시기엔 윗사람 아랫사람 구분 못하고, 할 말 못할 말 못 가리며, 상대방의 자존심을 빡빡 긁는 화법으로 팩트 폭격한다는 겁니다.

가장 안 해도 될 타이밍에 심한 말을 내뱉으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쁘죠. 결국 본인은 고립에 빠지게 되고요.

특히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 상관운은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퇴사, 이직을 많이 하고요.

3. 상관이 관을 깨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관을 내 입맛에 따라 가르치려고 하는 거잖아요. 즉,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는 뉘앙스라는 거죠.

  • 설명하는 척하지만 가르치고
  • 조언하는 척하지만 지적하고
  • 솔직한 척하지만 깔보고

이러니 직장에선 “쟤 선 넘는다” 연인, 배우자에겐 “말로 상처 준다” 친구 사이에선 “요즘 왜 이렇게 재수 없어?” 이런 반응들이 터져 나옵니다.

상관운 관재, 상관운 구설, 상관운 이별... 전부 상관의 주둥아리에서 시작됩니다.

4.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뭘 어떻게 하긴요. 입이 근질근질해도 샷다마우스 해야죠. 못 참고 입을 열면 화를 불러요.

근데 사주 원국에 정인이 있으면, 상관운이 와도 파국으로 치닫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정인이 있나 찾아보세요.

없으면 자물쇠까지 채우세요.

비판 정신



마무리하며...

상관운에 말을 아끼세요. 말을 아끼면요? 복이 오고, 비판 정신을 일로 풀면 성공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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