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운이 오면 착각을 잘한다 사주풀이
운에서 상관이 오면 사람들이 ‘착각’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사표 타이밍이 아닌데도, 정초부터 내일 한다며 뛰쳐나오죠.
상관이 왜 부추기는지 한 번 알아볼게요.
이 착각, 어디서 나오느냐면요. 바로 상관(傷官)에서 나옵니다. 사주에 상관이 있든, 없든 운에서 상관이 들어오면 누구나 착각을 합니다.
- 나를 못 알아보는 회사에서 썩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이게 왜 무섭냐면요. 논리적으로 그럴듯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상관은 총명하고 분석력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를 더 잘 속여요.
그래서 상관을 착각살이라고도 합니다.
2. 상관운이 오면 가능성과 현실을 헷갈려 한다?
상관은 기본적으로 기존 틀(정관)을 부수는 기운입니다. 조직, 규칙, 상사, 시스템 다 답답해 보입니다. 그래서 상관운이 오면 이런 착각을 합니다.
- 내가 여기 있으면 더 망한다.
- 지금이라도 나가야 산다.
- 밖에 나가면 기회는 널려 있다.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요. 상관은 부수는 재능이지, 유지하는 재능은 아닙니다. 직장을 박차고 나오는 건 상관의 영역이 맞아요. 하지만 그 다음,
- 버티는 힘
- 꾸준함
- 돈 관리
- 현실 계산
이건 대부분 상관의 약점입니다. 그래서 현실에서는 “그만두면 잘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세상이 너무 차갑네?” 이 소리가 나옵니다.
3. 왜 상관운이 오면 꼭 ‘지금이 때’라고 착각할까?
상관운이 오면 자신감이 능력 이상으로 부풀어 오릅니다.이게 중요합니다. 상관은 실제 능력이 없어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 능력이 있어도 타이밍을 잘못 판단합니다.
왜냐? 상관은 지금 당장의 불편함을 못 참기 때문입니다.
- 상사 한마디 → 여긴 내 무덤
- 회식 스트레스 → 이 회사는 끝났다.
- 평가에서 한 번 밀림 → 나를 몰라본다.
그래서 ‘내일 하면 잘될 것 같은 착각’이 생깁니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비전이라고 착각하는 거죠.
4. 상관의 착각이 진짜 무서운 점
상관의 착각은 용기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말립니다.
- 조금만 더 버텨봐
- 준비는 하고 나가야지
그럼 상관은 이렇게 생각하죠.
- 겁쟁이들...
- 도전해본 적도 없으면서...
이 순간, 착각은 살(殺)이 됩니다. 무모함을 용기로 착각하는 단계. 그리고 나서 현실과 부딪히면 그제야 깨닫습니다.
- 아, 내가 세상을 너무 쉽게 봤구나.
하지만 이미 시간, 돈, 커리어 꽤 많은 걸 잃은 뒤죠.
5. 그럼 상관운에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상관운이 들어오면 결정을 ‘지금 느낌 그대로 하면 100% 틀린다는 거죠.’
- 그만두고 싶을수록 생각과 계산을 더 해야 하고, 나가면 잘될 것 같을수록 최악의 경우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상관은 불을 지피는 재능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불을 오래 유지하려면 내 사주에 인성, 관성, 재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급적 정(正)으로요.
마무리하며..
지금 “나가면 뭔가 잘될 것 같다.” 이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다면? 지금이 진짜 타이밍인지, 아니면 상관이 만들어낸 착각인지, 점검하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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