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탈모약 부작용 증상 대처법 주의사항

남자 탈모약 부작용 증상 대처법 주의사항


  • 탈모 시작됐구나...

머리 감을때마다 배수구에 수북이 쌓이는 머리카락을 보면, 진짜 그 기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를 겁니다.

오늘은 남자 탈모약 부작용 증상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탈모약 부작용

1. 남자 탈모약 부작용 증상... 성기능 부작용의 진실

대부분 남성들이 복용하는 탈모약은 크게 두 가지 계열의 약을 복용합니다.

  •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이 둘의 공통점은? 남성호르몬(DHT,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동시에 무엇을 담당하느냐면요?

  • 성욕
  • 추진력
  • 공격성
  • 남성성

즉, 머리카락을 얻는 대신 남성적인 에너지들을 잃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큰 부작용으로 성욕 감퇴, 발기부전이 나타납니다.

통계적으로 1~2% 내외의 낮은 확률이라고 말하지만, 그 1%가 내가 되었을때 느끼는 상실감을 진짜 말로 표현할 수는 없죠.

근데 실제로는 ‘약 때문에 안 되면 어쩌지?’라는 심리적인 불안 요인이 80% 이상 더 크다고는 합니다

2. 남자 탈모약 부작용 증상... 브레인 포그와 감정 기복

요즘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탈모약 복용자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바로 브레인 포그(Brain Fog)입니다.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 마냥 집중력 떨어지고, 괜히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이 찾아오는 등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현상이죠.

이는 약물이 신경 스테로이드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머리 쓰는 직업군의 남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평소보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거나, 이유 없는 무기력이 계속된다면 탈모약 부작용 가능성이 큽니다.

3. 쉐딩현상... 약 먹고 더 빠진다?

보통 탈모약 복용 후 2주 ~ 한 달 사이에 머리가 더 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쉐딩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는 건강한 모발이 나오기 위한 휴지기 모발을 밀어내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문제는 정수리 탈모, M자 탈모인 분들에게 이 시기는 멘탈 무너진다는 거죠.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면요. 지금까지 버틴 시간, 돈, 멘탈 전부 그냥 날아갑니다.

이 시기를 견뎌내라는 겁니다.

4. 탈모약 부작용이 느껴질 때 현명한 대처법

부작용이 의심될 때 절대 혼자 판단하면 안된니다. 그리고 제일 위험한 선택이 갑자기 탈모약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❶ 용량 조절

매일 먹던 약을 이틀에 한 번으로 조절하거나, 담당 의사와 상담 후 저용량으로 조정합니다.

❷ 심리 관리

두피 관리, 운동, 수면 관리를 병행하며 자신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❸ 간 수치 체크

탈모약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건강을 체크합니다.

❹ 대체 요법 고려

부작용 때문에 힘들다면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 계열로 전환합니다.

탈모

5. 주의사항

남자 탈모약 성분은 여성, 특히 임산부에게는 더 치명적입니다. 만지는 것만으로도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탈모약 보관부터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헌혈 역시 피나스테리드는 최소 1개월, 두타스테리드는 6개월 지나야 가능합니다.



마무리하며...

남자의 인생에서 머리카락을 지킨다는 건 무너지는 자존심을 세우는 투쟁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투쟁에 건강 전체를 갉아먹게 두어서는 안 됩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서 똑똑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