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다신약 남자 사주는 공처가로 산다 사주풀이
- 나는 마누라가 제일 무섭다.
아내 눈치 보면서, 집안일 다하고, 월급봉투도 다 갖다 받치고 계시나요. 오늘은 왜 재다신약 남자 사주가 공처가로 사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재다신약이 뭐냐고요?
남자에게 재성(편재, 정재)은 돈과 여자(아내)입니다. 재다신약은 돈과 여자가 사방에 깔려 있는데, 내가 돈과 여자를 취할 힘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비유하자면 눈앞에 산해진미가 쫙~ 깔려 있는데 정작 나는 숟가락 들 힘조차 없는 상태라는 거죠.
2. 왜 나는 아내 앞에만 서면 작아질까?
내 사주에 여자가 많다는 것은 결혼하면, 아내의 영향력이 크다는 뜻입니다. 아내의 기운이 세니 당연히 공처가로 살 수 밖에요.
- 아니 내가 돈을 얼마나 벌어다주는데 기를 못 펴!
하겠지만, 집에서 기를 죽이고 살아야만 집안이 행복하고, 본인 건강도 챙길 수가 있어요.
- 그리고 마누라 잔소리 때문에 못 살겠어?
그건 당신이 감당 못할 재성의 무게를 아내가 대신 짊어지고 가주기 때문에 잔소리가 심한 겁니다.
3. 아내에게 경제권 넘기는거 굴욕 아닙니까?
- 집도, 차도, 땅도... 문서라는 문서는 다 아내 명의로 하라고?
처음 들으면 자존심 상하죠.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재다신약은 산해진미가 쫙~ 깔려있는데 숟가락 들 힘이 없다고요.
들 힘도 없는데 내 명의로 재산을 들고 있으면요? 이상하게 몸이 아프고, 돈도 빠져나가고, 사건 사고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돈이 안 새게 아내 명으로 돌려놓으라는 거죠. 이걸 굴욕이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감당 못할 재물을 아내가 대신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불안하죠. 왜냐? 밑에서 얘기할게요.
4. 재다신약은 공처가가 아니라, 처덕으로 사는 사주다
재다신약 사주는 큰 재물을 품었지만 관리자가 필요한 사주일 뿐입니다. 반드시 아내의 힘을 빌려 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죠.
- 재다신약 남자는 처덕이 있어야 산다.
퇴근길에 꽃 한 송이 들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당신이 있어서 고마워, 사랑해!” 이러면 진짜로 운을 바꿉니다.
마무리하며...
근데 첫 번째 아내라면 맡기지 마세요. 왜냐고요? 내 사주에 아내가 많잖아요. 마지막 아내한테 맡기세요.
Tags:
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