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관살이 운에서 오면 일어나는 일들 사주풀이

귀문관살이 운에서 오면 일어나는 일들 사주풀이


  • 누가 한마디만 해도 감정이 요동치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잠은 안 오고, 불안은 이유 없이 몰려오고...

그럴 땐요, 그냥 단순 스트레스가 아닐 수도 있어요. 혹시 대운이나 세운에서 귀문관살이 왔는지부터 살펴보세요.

그래서 오늘은 귀문관살이 ‘운에서 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귀문관살

1. 귀문관살(鬼門關煞)... 이름부터 좀 쎄하죠.

한자를 풀이하면 ‘귀신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빗장을 걸어 잠근다’라는 뜻입니다.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 분들은 ‘촉과 영감’이 좋아요. 감, 직감, 예술성... 타고났죠. 근데 운에서 또 들어온다? 그 시기에 제대로 미치는 거죠. 특히 10년짜리 대운에서 온다? 어휴~

지지에 다음 글자들이 하나라도 있는지 확인하세요.

  • 자유(子酉) 귀문관살
  • 축오(丑午) 귀문관살
  • 인미(寅未) 귀문관살
  • 묘신(卯申) 귀문관살
  • 진해(辰亥) 귀문관살
  • 사술(巳戌) 귀문관살

이 중 하나라도 있거나 대운, 세운에서 들어와서 귀문관살이 성립되면, 귀신의 문이 아주 그냥 활짝 열립니다.

2. 귀문관살이 운에서 오면 일어나는 일들...


❶ 감정의 주인이 나 자신이 아니게 됨

하루에도 열두 번 기분이 바뀝니다.

  • 나 진짜 괜찮아 했다가 5분 뒤 세상 다 싫어짐.

남이 무심코 한 말 한마디에 한 주가 날아가고, 괜히 억울하고, 괜히 슬퍼요.

귀문관살이 오면 감정이 ‘내 것’ 같지가 않아요. 마치 귀신이 날 조종하는 기분. 이때 주변에서 “너 너무 예민해”라는 말 들으면, 진짜 뚜껑 열립니다.

본인도 예민한 거 아는데, 조절이 안 되니까 더 답답하고 미치는 거죠.

❷ 집착 ON, 강박 레벨 상승

연인, 일, 돈, 사람... 뭐든 한 번 꽂히면 놓질 못해요. “이게 왜 안 돼?” 하면서 스스로 괴롭히죠.

귀문관살은 ‘불안’에서 오는 집착이에요. 사랑받고 싶은데 확신이 안 생기고, 인정받고 싶은데 만족이 안 돼요.

그래서 관계는 꼬이고, 스스로는 지칩니다. 한마디로 ‘감정의 블랙홀 모드’.

❸ 촉이 미친 듯이 예리해짐

이건 진짜 신기해요. “느낌이 좀 이상한데?” 싶으면 100% 맞아요.

누가 나를 싫어하는지도 느껴지고, 꿈에 본 게 현실로 이어지기도 해요. 예지몽처럼... 문제는 그게 너무 많아져서 피곤하다는 거죠.

세상 모든 소음이 다 귀에 꽂히고, 남의 감정까지 흡수되니 몸이 버텨내질 못해요.

❹ 불면, 두통, 멘탈붕괴 콤보

귀문관살 운이 오면 진짜 잠 안 와요. 밤새 머릿속에서 생각이 멈추질 않아요.

  • 그 말투 열받네.
  • 그 눈빛 재수 없어.

이러다 새벽 4시. 그리고 아침엔 이명, 어깨결림, 속쓰림, 멘붕 콤보. 병원 가면 “스트레스성입니다”라는 말만 듣죠.

근데 본인은 그게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선 걸 알아요. 그게 바로 귀문관살의 무게입니다.

3. 그럼 귀문관살 운에 망한 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귀문관살은 ‘파괴’와 ‘각성’이 공존하는 운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인생을 완전히 뒤집습니다.

억눌린 예술성이 폭발하고, 영감이 쏟아지고, 평범한 직장인이 갑자기 글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해요.

이 예민함을 “사람에게, 안 좋은 일”에 쓰면 지옥을 경험하지만, “이 감각을 어디다 써볼까?”라고 방향을 바꾸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귀문관살은 나를 괴롭히는 귀신이 아니라, ‘내 안의 천재성을 깨우는 문’이라는 거죠. 그 문을 닫지 말고, 제대로 열어보세요.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노래를 부르든 그 예민함을 밖으로 흘려보내세요.



마무리하며...

귀문관살이 ‘10년짜리 대운’으로 오면 이 시기, 진짜 진짜 힘들어요. 잘 버티세요. 당신의 천재성을 깨우는 문이깐요.

꼭 일에만 쓰세요. 사람에게 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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