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과다 사주 그놈의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인생 망한다 사주풀이

비견과다 사주 그놈의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인생 망한다 사주풀이


  • 사주에 비견만 3개 이상?

혹시 사주 보러 갔다가 "비견이 참 많으시네요"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유독 고집 세고 자존심 굽히기 죽기보다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인생 참 피곤하다 느끼진 않으셨나요?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잘 가던 인생길, 셀프로 가시밭길 만드는 이유? 지금부터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비견과다 사주

1. 비견과다는 나를 망치는 지나친 자아다

자, 일단 비견(比肩)이 뭔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사주 명리학 용어라고 어려워할 거 없어요. 한자 그대로 풀면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이거든요?

내 사주팔자에 나(일간)와 똑같은 오행이 또 있다는 거예요. 즉, 내 분신, 내 형제, 동료, 경쟁자가 내 안에도 있고 밖에도 널려 있다는 거죠.

이게 한 개 있으면 주관도 뚜렷하고 독립심도 있어서 참 좋은데, 3개 이상 넘어가면 진짜 문제가 심각해져요.

비견과다 사주

비견과다 사주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아가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세상의 중심이 온통 나예요.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 생각이 무조건 맞고, 내 방식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거죠.

주위 사람들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그러니 끊임없이 부딪히고 상처받고, 결국 "세상은 나를 몰라줘"라며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거예요.

이 지나친 자아가 결국 나를 먹어치우는 괴물이 된다는 거,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2. 비견과다 사주의 치명적 약점... 자존심과 고집의 콜라보

비견과다 사주가 인생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쓸데없는 자존심과 꺾이지 않는 고집 이 두 녀석의 환장할 콜라보레이션 때문입니다.

 형제, 친구,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 인간관계가 피곤한 이유

비견이 많다는 건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뜻도 되지만, 역설적으로 진정한 내 편이 없다는 뜻도 돼요. 왜냐고요?

비견과다 사주

모든 사람을 은연중에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자로 생각하거든요. 형제, 친구, 동료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보다 나보다 앞서가네? 짜증 나라는 기분이 먼저 들어요.

그러다 보니 남의 조언은 나를 가르치려 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비판은 나를 공격하는 것으로 여겨요. 누가 옆에서 진심 어린 충고를 해도 "니가 뭘 알아?"라며 쳐내버리죠.

결국 주위엔 예스맨만 남거나, 아니면 아예 사람들이 다 떠나버립니다. 나중에 정말 힘들 때 손 내밀 사람이 한 명도 없게 되는 거죠.

자존심 세우느라 사람 잃는 거, 이거 정말 미련한 짓이거든요.

내 말이 무조건 맞아! 후회만 남는 독단적 선택

그리고 그놈의 고집! 비견과다는 일단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안 굽혀요. 설령 속으로 "아, 내가 틀렸나?" 싶어도 겉으로는 절대 인정 안 하죠. 자존심 상하니까요.

비견과다 사주

사업을 하든, 투자를 하든, 연애를 하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고집대로 밀어붙이다가 쫄딱 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거든요.

그래놓고는 "운이 없었어", "세상이 잘못됐어"라며 남 탓만 하죠.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한다는 거예요. 또 똑같은 고집을 부리다가 또 망하거든요. 이쯤 되면 고집이 아니라 병이에요, 병.

3. 비견과다 사주가 성공하기 위한 현실 개운법

자, 지금까지 너무 세게 때렸죠. 하지만 이게 팩트인 걸 어쩌겠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사주는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내 성향을 알고 고쳐나가는 가이드북이니까요.

비견과다도 이 쓸데없는 에너지만 잘 다스리면 엄청난 성공을 거둘 수 있거든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매일 매일 복창하기

남의 의견을 들을 때 일단 "그건 아니지" 대신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말하는 연습부터 하세요. 이거 하나만 고쳐도 인간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진답니다.

승부욕을 이타적인 곳에 쓰기

비견의 넘치는 에너지를 남과 경쟁하고 이기는 데 쓰지 말고, 남을 돕고, 희생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데 쓰세요. 그러면 당신의 경쟁자는 동료가 되고, 당신의 자존심은 명예로 바뀔 겁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머리를 숙이기

어떤 관계든 나보다 똑똑하고 전문가면 조언을 구하고 그의 말을 따르세요. 자존심 상한다고요? 아니요. 그 사람 말 안 듣고 망하는 게 더 자존심 상하는 일이니까요.

마무리하며...

비견과다 사주 여러분, 당신들은 누구보다 강한 정신력과 추진력을 가졌답니다. 그 에너지를 고집과 자존심으로 낭비하지 마세요.

조금만 고개를 숙이고, 주위 사람들의 손을 잡으세요.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훨씬 더 풍요롭고 행복해질 겁니다. 저 믿고 한 번만 실천해 보세요, 아셨죠?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