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과다 사주 쉽게 싫증을 잘 낸다 개운법 사주풀이

식상과다 사주 쉽게 싫증을 잘 낸다 개운법 사주풀이


  • 아, 지겨워!
  • 아, 심심해!

맨날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산다면? 식상과다 사주입니다.

식상과다 사주는 왜 늘 불타오르다 식어버리는지, 그리고 이 냄비 근성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오늘은 제대로 까드리겠습니다.

식상과다 사주

1. 식상과다 사주는 왜 실증을 잘 낼까?

내 사주에 식신과 상관이 많다는 건,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다 못해 폭발한다는 뜻입니다.

  • 총명하고, 재주도 좋죠.
  • 말빨도 좋고, 센스도 지리죠.

근데 문제는 지구력이 개나 줘버린 수준, 똥이라는 겁니다. 이들은 남들이 1년 걸려 배울 걸 한 달 만에 습득해버리니까? 너무 빨리 질립니다.

  • 이거 다 아는데?
  • 쟤는 왜 저렇게 답답해?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식상과다 사주의 몰락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2. 연애/직장/인생 패턴, 왜 이렇게 다 똑같을까?

식상과다 사주의 냄비 근성은 연애운이든 직장운이든 사업운이든 똑같이 작용한다는 겁니다.

뭐든지 처음엔 불타오르다가 딱 3개월 지나면, 상대 단점이 보이고, 출근길은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 됩니다. 왜냐고요?

  • 식상은 관성을 극하는 기운이거든요.

관성(편관, 정관)의 규칙, 질서, 통제, 잔소리, 위계질서... 이딴 것들 못 참습니다. 숨 막혀 미쳐버리죠. 그래서

  • 연애 짧고, 이직 잦죠.

소위 역마살 낀 것처럼 몸과 마음이 둥둥 떠다니니, 통장에 돈이 모일 틈도 없어요.

돈 버는 재주만 있고 지키는 힘이 없으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인생을 본인만 모르고 살아갑니다.

3. 더 적나라하게 팩폭하자면?

식상과다 사주는 감정 기복이 조울증 환자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진짜 심합니다. 기분 좋을 땐 다 퍼주고, 기분 나쁘면 잠수 타죠.

  • 다 퍼주고 잠수?

이게 왜 그러냐면 내 기운을 설기시키는 힘이 너무 강해서 본인 몸과 마음을 챙길 여유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늘 피곤하고, 늘 허기지고, 늘 새로운 자극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가 되는 겁니다. 이게 식상과다 사주 특징입니다.

4. 식상과다 사주 개운법

그럼 어떻게 개운해야 할 까요?

❶ 식상과다 사주는 제발, 말부터 줄이세요

식상과다는 표현의 에너지라 실수가 잦습니다. 특히 말이 재능이자 흉입니다.

  • 말수 줄이고
  • 남의 말 듣는 연습부터 하세요.

그래야 관재구설수를 피할 수 있어요.

❷ 인성(편인, 정인) 공부는 필수입니다

사주 원국에 인성(편인, 정인)이 있는 식상과다 사주는 나를 증명할 수 있는 국가 자격증, 학위 같은 문서운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냄비 근성을 고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삽니다. 근데 인성이 없다?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세요.

식상과다 사주가 자격증 없이 사회에 나오면요? 그냥 떠돌이 인생입니다.

❸ 멍때리기하세요

식상과다 사주는 머릿속이 오만가지 생각으로 꽉 차 있어서, 과부하가 잘 걸립니다.

하루 30분 정도 뇌를 셧다운 시키고 멍때리거나, 명상을 하거나 아니면 서예, 뜨개질 같은 정적인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밖으로 튀려고만 하는 기운을 죽이는 연습을 해야만 식상과다의 흉이 길로 바뀌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재주가 많아 굶어 죽는다는 말은 식상과다 사주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많은 재능 다 들고 가면, 결국엔 다 쓰레기통 직행입니다. 제발 하나만 들고 가세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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